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 경북도에 저출생 극복 성금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회장 단 리)는 지난 29일 액티브 USA 사무실에서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 2000만원을 채홍승 경상북도 LA 사무소장에게 전달했다. 단 리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매년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이철우 경북 도지사가 펼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정책이 성공적인 결과를 내길 미주 TK 향우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영동 경상북도 중서부 자문위원회장, 단 리 회장, 채홍승 소장, 조현목 TK 총련 사무총장.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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