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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 스토어

대표 메뉴인 ‘꼬막무침’ 한정 수량으로 판매
뉴욕 베이사이드점·뉴저지 리지필드점서 진행

H마트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 스토어 오픈 홍보 포스터. [사진 H마트]

H마트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 스토어 오픈 홍보 포스터. [사진 H마트]

“단 이틀간! 오직 H마트에서 만나보세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5월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매장에서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릉 엄지네 포장마차’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꼬막무침’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3일부터 5일까지는 H마트 뉴욕 베이사이드점에서, 그리고 10일부터 12일까지는 뉴저지 리지필드점에서 진행된다.
 
지난겨울 미주 동부 H마트에서 처음 선보인 ‘강릉 엄지네 꼬막’은 맛있는 양념과 쫄깃한 식감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품절 대란을 일으켰는데, 올해도 미국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H마트베이사이드점▶전화: 718-229-7400 ▶주소: 46-40 Francis Lewis Blvd, NY -11358  
 
◆H마트리지필드점▶전화: 201-943-9600 ▶주소: 321 Broad Ave, Ridgefield, NJ 07657)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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