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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원 건물주' 혜리, 부티가 좔좔...쇄골라인 '최강자'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우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혜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어딘가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혜리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우아한 고혹미까지 더해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혜리는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로 팬들과 소통 중이며 현재 영화 '열대야'를 촬영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혜리가 2020년 12월 31일 본인이 설립한 법인 '엠포'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상 4층 대지면적 245.3㎡(74.2평) 빌딩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땅값으로만 43억 9000만 원을 지불했다고.  혜리는 이듬해 잔금을 치른 뒤, 재건축 허가를 받아 그해 6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해당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 원 이상으로, 단순 시세 차익만 따져도 30억 원이 넘는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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