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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우승 B.D.U “라이브 실력 보여드리고파..핸드마이크 고수” [인터뷰②]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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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Mnet ‘빌드업’ 우승팀 B.D.U가 라이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B.D.U의 빛새온, 제이창, 승훈, 김민서는 최근 OSEN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모여 4인조 보이그룹으로 거듭나는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네 멤버들 모두 ‘보이즈 플래닛’, ‘피크타임’, ‘YG보석함’ 등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던 바, 또 한 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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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는 “원래 제가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데뷔조에서 떨어져서 아이돌을 안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음악은 하고 싶어서 혼자서 1년 정도 고군분투했는데 힘든 시기도 많고 방황도 했고 어떤 자극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 때 찾아온 게 ‘빌드업’ 프로그램이었고 제안이 왔을 때는 바로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제이창은 “작년에 ‘보이즈 플래닛’이 끝났을 때 충분히 보여드릴 수 있는걸 다 보여드렸나 의문이 들었다. ‘빌드업’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보컬 실력을 증명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고, 승훈은 “6년 전에 ‘보석함’을 하면서 얻은 게 많았다. 그때 당시에는 고음도 못했다가 방송을 하면서 고음이 뚫어지기도 했다. ‘빌드업’이 보컬 프로그램을 전달받았을 때 보컬적으로 도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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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새온 역시 “최근에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해서 이제 안해야지 했는데 보컬 서바이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일이고 혼자 나간다는 부담도 있었지만 이 ‘빌드업’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든 아니든 앞으로 노래하는데 있어서 그 경험들이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도전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연습생이었던 김민서를 제외하고 빛새온은 몬트, 승훈은 CIX, 제이창은 원팩트에 속해 이미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던 상황.

승훈은 “멤버들이 다 응원해줬다. 나가서 보여줄 수 있는 것 잘 보여주고 오라고 하고 매 라운드마다 떨지말고 잘하라고 응원해줬다. 그런 응원 덕분에 잘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제이창 또한 “저희 멤버들도 처음부터 열심히 응원해줬고 조언을 많이 해줬다. 전세계에 보여주라고 응원을 해줘서 많이 힘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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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새온은 “매 라운드마다 멤버들과 같이 무대들을 어떻게 할지 공유하고 피드백을 해주면서 조언도 많이 얻고 했다. 많은 힘을 얻었다. 파이널 때 마지막에 우승팀을 발표할 때 멤버들도 있었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같이 기뻐해줬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한 질문에 승훈은 “제가 ‘빌드업’을 하면서 조금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이 프로그램에 나간다고 저를 조금 안 좋게 바라보는 분들도 계셨다. 그 중에 저희 팬분들이 있기도 해서 힘들었던 감정이 있었다”며 “그런데 댓글 중에 승훈 군을 보고 CIX를 찾아보고 입덕하게 됐다는 글이 있었다. 그러니까 힘든 마음이 뿌듯해지더라. 어쨌든 저와 팀을 좀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그 목표가 이뤄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힘들었던 마음이 내려갔다. 그래서 그 이후로 더 프로그램을 즐기고 재미있게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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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승훈은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앨범이 상반기를 목표로 나온다고 해서 다양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두 번의 앨범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희 강점인 보컬을 잘 살릴 수 있는 음악을 할 예정이다. 저희는 아무리 춤이 어려워도 핸드마이크를 고수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B.D.U로서의 목표를 묻자 승훈은 “올해나 내년에 꼭 연말 시상식을 가보고 싶다. 라이브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다.  이런 친구들이 있구나 실력적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빛새온은 “한국에서 B.D.U 활동 기간 안에 단독 콘서트를 열어서 큰 경기장을 꽉 채워보고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창은 “어렸을 때 들었던 가수들의 노래로 가수 꿈을 꾸게 됐고 저도 B.D.U가 그런 영향을 주는 그룹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민서는 “저희 음원이 차트인 했으면 좋겠다. 크게 목표를 가지고 1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지민경(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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