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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간만에 웃는 우크라…브래들리·스톰섀도·에이태큼스 더 온다

[영상] 간만에 웃는 우크라…브래들리·스톰섀도·에이태큼스 더 온다

[https://youtu.be/uyPqjBl_2DE]

(서울=연합뉴스) 약 6개월간 표류했던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예산이 23일(현지시간) 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미국이 10억 달러(약 1조3천700억원) 규모의 무기 배송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지원 예산이 상·하원 의결에 이어 대통령 서명을 거치면 곧바로 무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은 군용 차량, 스팅어 대공 미사일, 고속기동 포병로켓시스템(HIMARS)용 로켓, 155mm 포탄, 토우(TOW) 대전차 미사일 등 10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미 당국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에 브래들리 전투장갑차도 추가로 지원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지원 예산 법안에는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지원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영국 총리실도 이날 우크라이나에 5억 파운드(약 8천500억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추가 지원으로 2024∼2025회계연도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영국의 군사 지원 규모는 30억파운드(약 5조1천억원)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여기에는 타격·방공 미사일 1천600기와 장갑차 등 차량 400대, 탄약 400만발, 선박 60척이 포함되며 수량이 공개되지 않은 장거리 순항 미사일 스톰섀도도 지원됩니다.
수낵 총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장비 지원"이라면서 "러시아의 야심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방어하는 것은 우리와 전 유럽에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한성은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operativnoZSU·X @jurgen_nauditt·유튜브 영국 국방부·MBD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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