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美, '악의적 사이버 활동' 이란인 4명 제재·기소

美, '악의적 사이버 활동' 이란인 4명 제재·기소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이란혁명수비대(IRGC) 사이버전자사령부를 대신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한 회사 2곳과 개인 4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들은 12개 이상의 미국 기업 및 정부 기관을 겨냥해 스피어 피싱(허가받지 않은 사용자의 기밀 데이터 접근), 악성코드 등을 포함한 사이버 작전을 진행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제재에 추가된 회사는 이란혁명수비대 사이버전자사령부 위장회사인 MASN, DAA 및 관련 이란 국적자 4명이다
OFAC는 "이란의 사이버 공격자들은 광범위하고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에서 미국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면서 "이런 사이버 활동의 배후에 있는 조직 중 하나가 이란혁명수비대 사이버전자사령부로 이들은 여러 위장 회사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별도로 보도자료를 내고 재무부 제재 대상에 추가된 개인 4명이 재무부, 국무부, 국방부 계약자, 뉴욕 기반 회사 등 미국 정부 및 민간 회사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이들의 신병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강병철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