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사진] 엄마는 공습으로 숨졌지만 … ‘1.4㎏ 아기의 기적’

엄마는 공습으로 숨졌지만 ... ‘1.4㎏ 아기의 기적’
지난 21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숨진 여성의 배 속에 있던 아기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극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서 피란민으로 지내던 임신 30주의 산모가 공습으로 숨지자 응급 대원들이 병원으로 이송해 아이를 살렸다고 밝혔다. 1.4㎏으로 한때 생명이 위태로웠던 여자아이는 인큐베이터에서 안정을 찾았다. 아이 이름은 엄마를 따라 ‘사브린 주다’로 지어졌다. 아빠와 엄마, 4세 언니는 모두 숨졌고, 아이는 퇴원 후 할머니 손에 맡겨질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