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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징, 새 AIGC기술 선보여

퍼포먼스룸을 만들라는 명령어에 따라 AI가 만들어낸 공간 중 일부. (사진출처=아이스테이징)
애플 비전프로 출시 이후 공간컴퓨팅(Spatial Computing)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이스테이징(iStaging)이 19일 생성형 AI분야의 텍스트 투 스페이셜(Text to Spatial)’모델을 선보였다.

아이스테이징은 이날 "300자 이내의 텍스트로 명령하면 1분만에 20~30여가지의 공간을 AI가 만들어준다"며 "기존 아이스테이징의 SaaS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은 AI가 만든 공간을 플랫폼에 올려 편집하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아이스테이징은 갤러리 공간과 부띠끄 전시장, 퍼포먼스 스테이지를 만들어 달라는 명령어에 따라 AIGC(생성형 AI콘텐츠)기술로 만든 해당 공간을 공개했다.

2015년 설립된 아이스테이징은 BNP Paribas와 Remax, AECOM 등 부동산 분야 AR/AI기술솔루션을 시작으로, 루이비통과 티파니, 디올, 불가리 등 LVMH그룹의 리테일 명품분야 XR에서 수년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외에도 벤츠 등 자동차분야, 반고흐 미술관 등 전시분야까지 확대해 수많은 버티컬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XR Saa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스테이징 조니 리(Johnny Lee)대표는 "AIGC가 메타버스를 재부팅하고 있다(AIGC reboots the Metaverse)"며 "이번 기술공개를 시작으로 많은 비용으로 고전했던 메타버스 시장에 생성형 AI를 도입해 공간과 제품을 고 퀄리티로 제작해내는 기술을 속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테이징 아시아 추선우 대표도 "빠르게 만들어진 공간들이 기존 아이스테이징 플랫폼에서 사용되면서, 기존 플랫폼의 주요 기능이었던 공간편집과 쌍방향 통신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며 "누구나 내 공간을 1분만에 만들고 편집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스테이징은 기존 AR과 VR분야에서 100만개가 넘는 클라이언트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데, 새로운 XR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이 콘텐츠들을 인프라로 삼고, 새로운 3D콘텐츠를 추가로 만들어내고 있다. 때문에 AI가 만들어내는 수많은 공간들은 확장현실 콘텐츠 허브(XR Contents Hub)로의 도약을 더 빠르게 실현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서명수(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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