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스키클럽 전지훈련 개최
재미한인스키클럽(회장 김주나)은 지난 3~10일 몬태나 빅스카이 스키리조트에서 상급스키자용 전지훈련을 개최했다. 동부와 남가주 지역을 중심으로 총 14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스티브 유(90)씨와 조만철(80) 박사가 최고령자로 기록됐다. 재미한인스키클럽은 이번 훈련 내용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재미한인스키클럽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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