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마이크론, 美정부 반도체보조금 8조원 이상 받을 전망"

블룸버그, 소식통 인용 보도…삼성전자 보조금 규모는 8조8천억

"마이크론, 美정부 반도체보조금 8조원 이상 받을 전망"
블룸버그, 소식통 인용 보도…삼성전자 보조금 규모는 8조8천억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는 미국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미 반도체법에 따라 8조원 이상의 보조금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최대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이 미 상무부로부터 60억 달러(약 8조2천800억원) 이상의 보조금을 받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론이 보조금 외에 반도체법 상의 대출 지원도 받을 계획인지는 불분명하며, 미 상무부는 이르면 다음 주 지원 규모를 발표할 전망이다.
마이크론은 뉴욕주와 아이다호주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이다.
앞서 미국 정부는 인텔·TSMC·삼성전자 등에 대한 보조금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규모는 64억달러(약 8조8천320억원)다.


마이크론과 미 상무부, 백악관 관계자들은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bs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차병섭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