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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QWER, 봄바람 타고 온 밴드 열풍 [Oh!쎈 레터]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이제 ‘벚꽃연금’의 시대는 지나간 듯 하다. 봄캐럴 대신 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밴드 음악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비비의 ‘밤양갱’의 롱런과 신인 그룹 아일릿과 투어스의 거침 없는 질주에 밴드 음악도 가세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효자가 된 밴드 데이식스(DAY6)의 역주행과 데뷔 7개월차 밴드 QWER이 그 주인공. 아이돌 음악 시장에서 좋은 음악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데이식스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밴드 중 한 팀이다. 지난 2015년 데뷔 후 꾸준히 좋은 음악으로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멤버들의 군백기를 끝내고 완전체로 컴백하면서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데이식스는 최근 대표곡으로 꼽히는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역주행 인기 몰이 중이다. 두 곡 모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로 꼽히는 멜론에서 톱 10에 안착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이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모두 발표한 지 몇 년 지난 역주행 곡이라는 점. 데이식스의 대표곡인 ‘예뻤어’는 지난 2017년 2월 발표한 곡이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2019년 7월 발매곡이다. 각각 발표한 지 7년, 5년이 된 곡으로 동반 역주행이다. 두 곡 모두 데이식스의 음악 색깔이 잘 녹아 있을 뿐 아니라, 음악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곡이다. 데이식스만의 표현법과 진성성이 담긴 곡으로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곡과 경쟁할 정도의 저력을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식스는 지난달 발표한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rht Show)’도 상위권에 올리며 역주행과 정주행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 상황. ‘믿듣데’라는 수식어를 증명함과 동시에 팬덤을 넘어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K팝 대표 밴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데이식스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런가 하면 데뷔 7개월 차 QWER은 지난 1일 발표한 곡 ‘고민중독’으로 정주행 하며 멜론 톱 10을 뚫었다. ‘고민중독’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성 강한 드럼과 베이스, 기타 리프에 서정적인 멜로디로 다채로운 구성을 이루는 곡이다. 동경하는 상대와 가까워지기 위해 고민하는 화자의 마음을 가사로 풀어냈으며, QWER만의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 곡은 발표와 함께 정주행으로 멜론 톱 10을 뚫는가 하면,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톱 100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QWER이 이번 앨범에 네 멤버가 하나의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풋풋한 학창 시절 콘셉트로 그려내며 또래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고민중독’ 뿐만 아니라 QWER의 데뷔곡인 ‘디스코드(Discord)’도 일간차트에서 136일간 차트인하며 롱런 인기 중이다. QWER 역시 음악의 힘만으로 차트 상승세를 이끌고 있어 더 주목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타마고프로덕션 제공.


선미경(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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