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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TWS, 막내들의 반란 [Oh!쎈 레터]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TWS부터 아일릿까지 하이브 가의 막내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하이브에서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두 팀의 신인 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K팝 시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지난 1월 22일 데뷔한 TWS와 지난 달 25일 데뷔한 아일릿은 이지리스닝의 곡을 내세우며 첫 앨범부터 국내외 음원차트에서 호성적을 얻었고, 각각 5세대 대표 보이그룹과 걸그룹으로 단숨에 자리매김 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 TWS는 데뷔 전부터 ‘2024년 최고 기대주’라 불리며 주목받았다. 모든 순간 함께하고 싶어지는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겠다는 각오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TWS는 맑고 청량한 팀 정체성에서 확장한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으로 대중적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소년들의 풋풋한 첫 만남을 톡 쏘는 스파클링으로 표현한 TWS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멜론 일간 차트 TOP 5 진입에 이어 주간 차트 2위, 월간 차트 2위 등을 기록, 국내 주요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재차 경신했다. 발매한지 3개월이 넘었지만 해당 곡은 여전히 국내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TWS는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판매량) 26만 장 돌파,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 유니버설 뮤직 재팬 산하 레이블 버진 뮤직과 각각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예약하며 K팝 5세대 대표 주자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브가 탄생시킨 세 번째 걸그룹이자,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이 만든 첫 걸그룹인 아일릿 또한 데뷔한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데뷔와 동시에 메가 히트를 예고했다.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생각과 일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요즘 10대’의 리얼함으로 무장한 아일릿은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팬까지 사로잡았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좋아하는 너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솔직 당당함을 자석에 비유한 곡 ‘Magnetic’은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로 대변되는 키치함으로 리스너들을 빠져들게 하며 상승세를 타고 멜론 일간 차트 1위까지 직행했다.

또한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에 80위로 첫 진입, 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5일~11일)에서 11위를 차지하며 3주째 호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에서도 ‘버블링 언더 핫 100’ 2위를 차지한 아일릿은 빌보드 ‘핫 100’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쟁쟁한 5세대 아이돌 사이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TWS와 아일릿이 이 기세를 몰아 어떤 성장세를 이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빌리프랩


지민경(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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