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심봤다" 최상급 건산삼 봄맞이 세일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봄에는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특히 많다. 춘곤증이라는 용어도 유독 봄에만 있다.  
 
이에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에서는 봄철 보약으로 한 해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건산삼 할인전을 준비했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건산삼 30년산 1파운드를 1800달러에서 1600달러, 40년산 1파운드를 3200달러에서 2900달러에 세일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에 채취해 약성이 최고인 천종산삼도 최대 4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천종산삼 50년 미만 1파운드는 1200달러, 40년 미만 1파운드는 800달러, 30년 미만 1파운드는 450달러 할인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특별히 2파운드 이상 구입하는 경우에는 홀세일 가격의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21개 주에서 자생하는 산삼 중에서도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자라는 최상급 산삼이다.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환당 1g씩의 산삼 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도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의 대표 제품이다. 산삼을 달일 필요 없이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며, 기력 보충에 그만이다.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한 달 분(60포)도 500달러에 세일 중이며, 바이러스 예방에 탁월한 산삼황연화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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