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 하이젠] "뇌와 장 건강 지키는 진짜 영양제는 따로 있어요"

뇌 건강 '대두 레시틴 엽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오늘만 무료 선물 이벤트

솔고 하이젠

솔고 하이젠의 '대두 레시틴 엽산'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타운의 건강지킴이 '솔고 하이젠'의 김윤정 이사는 영양제를 딱 두 개만 챙겨야 한다면 대두 레시틴 엽산과 유산균을 추천한다. 그만큼 뇌와 장 건강이 우리 인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얘기다.  
 
'대두 레시틴 엽산'은 뇌 건강 지킴이로 이미 유명세를 탄 제품이다. 김 이사는 "가장 무서운 질병은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치료도 되지 않는 치매"라며 "이 무서운 질병도 예방만큼은 가능하다.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영양제를 챙기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뇌를 위한 노력이 빠져있다면 대두 레시틴 엽산을 적극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케미컬이 없는 100% 식물성이라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엽산까지 함유되어 있어 치매 예방, 콜레스테롤 개선, 간 기능 개선, 당뇨 예방 및 완화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실제로 효능이 뇌뿐 아니라 혈관으로 연결되어 있는 눈까지 간다. 뉴욕에 한 고객님은 따님께 이 제품을 선물받았는데, 물 없이 씹어 먹어도 고소해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드셨다고 한다. 3개월 후 안압 때문에 매일같이 넣었던 인공눈물이 필요 없어졌고 남편분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져 재주문을 주셨다. 이 같은 후기가 정말 많다"라고 김 이사는 소개했다.  
 
뇌 건강만큼 장 건강도 중요하다. 솔고 하이젠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5세대 17종의 혼합유산균과 김치 유산균이 포함돼 있어 면역력 증진에 그만이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유산균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 제품에도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중해의 불로초라 불리는 아티초크까지 함유돼 있어 식이섬유 양배추의 216%, 엽산 브로콜리의 225%, 루테인 당근의 181%, 마그네슘 아보카도의 206%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유산균은 장까지 도달하여 임무를 완수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올리고당 코팅기술을 통해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이며,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솔고 하이젠은 본지 독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늘 하루 동안 LA(갤러리아), 부에나파크(소스몰), 가든그로브(아리랑마켓)에 위치한 솔고 하이젠 매장에서 대두 레시틴 엽산 1박스 구입 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주분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박스 구입 시 대두 레시틴 엽산 10일분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문의: [phone](LA),
 
 [phone](부에나파크),
 
 [phone](가든그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