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플루딕 짤순이 "이건 사야 돼"

9단계 강도 조절 압착형 탈수

플루딕 짤순이

데친 나물을 비틀어 짜면 색이 변질되고 무를 수 있다. 또 수분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보들보들한 나물 또는 물컹한 나물이 완성된다.  
 
물기는 물기대로 안 빠지고 손목은 손목대로 아파서 은근 스트레스였던 물기 제거, 이제 걱정 끝이다. 나물이나 오이지 짤 때 꾹 눌러서 옆으로 살짝 돌리기만 하면 식재료 수분을 탈수해 주는 '플루딕 짤순이'가 '핫딜'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대한민국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플루딕 짤순이는 총 9단계 조절로 강력한 탈수가 가능하다. 안전한 포스코sus304 국내산 스프링 압착방식으로 열이 발생하지 않아 신선함은 물론이고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보존하면서 수분만 제거한다. 또한, 특허받은 회전 슬라이딩 압착 기술로 더욱더 완벽한 수분 제거를 지원한다.  
 
모던한 디자인은 보기에도 좋고, 색이나 냄새 배임 없는 SK케미칼의 에코젠 소재인데다가 별도의 그릿도 필요 없는 분리형 물받이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꾹 눌러 옆으로 살짝 돌린 후 10분이면 끝! 오이지 5개, 두부 1모를 한 번에 짤 수 있는 용량으로 동급 제품 중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소량으로 조금씩 한 번 두 번 짜지 않아도 되고 탈수 후 젓가락이나 집게를 써서 꺼낼 필요도 없다. 뒤집어서 거름판만 밀면 세상 편하게 한 번에 빠진다. 요새 유행하는 신선한 그릭요거트도 단 30분 만에 꾸덕하게 완성되고 완전 분리형 구조여서 세척도 간편하다.  
 
플루딕 짤순이 하나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요리시간이 즐거워질 것이다. 현재 플루딕 짤순이는 22% 할인된 38.7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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