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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크라에 파병하면…" 2년만의 첫 통화서 프랑스에 경고날린 러

[영상] "우크라에 파병하면…" 2년만의 첫 통화서 프랑스에 경고날린 러

[https://youtu.be/pS_0UVdPb1k]

(서울=연합뉴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프랑스에 우크라이나로 파병하지 말라며 경고장을 꺼내 들었습니다.
3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의 통화에서입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쇼이구 장관은 이날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 통화에서 만약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계속 언급한다면 "그것은 프랑스에 문제를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다만 '문제'가 어떤 것인지 등은 추가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2월 서방 군대의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언급한 이래 프랑스와 러시아 사이에는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국 국방장관이 통화한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8개월 만이던 2022년 10월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작: 진혜숙·이금주
영상: 로이터·프랑스군 유튜브·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X @thevtalks·홈페이지 AP·RIA Novosti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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