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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전문가가 전부 모였다' 링챔피언십, 4개 국어로 글로벌 생중계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우충원 기자] 링 챔피언십이 글로벌 대회사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링 챔피언십 석희재 운영팀장은 “2024년도 첫 넘버링 대회인 링 챔피언십 04의 8강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여러 국적 선수의 국가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한국어 중계는 물론이고 영어, 일본어, 카자흐어 중계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격투기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라고 밝혔다.

먼저, 세계 2위 단체인 PFL 해설을 맡고 있고 스피릿MC, 로드FC 챔피언과 UFC를 두루 경험한 ‘남의철’ 해설 위원과 IB스포츠 채널의 모든 격투 캐스터를 맡고 있는 ‘홍석현’ 콤비이다.

영어 중계진으로는 UFC 해설을 하는 80만 격투 유튜버 ‘차도르’와 UFC·로드FC·원챔피언십·스파이더주짓수 해설가이자 아마추어 MMA 대회 KMMA의 운영 총괄을 하고 있는 ‘정용준’ 위원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격투기의 일본통이라고 정평이 난 격투 전문 웹진 무진 편집장이자 일본 글래이에이터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최우석’과 K-1, Dynamite, PRIDE, 로드FC 등의 종합격투기 해설가 ‘천창욱’ 위원이 일본어 중계진으로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밴텀급 8강 토너먼트에 시드 배정된 우즈베키스탄 태권 파이터 ‘아블리요혼 하미도프’의 비자 문제로 긴급 수혈된 카자흐스탄 강자 ‘볼렛 자만베코프’의 모국에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를 보게 된다. 킥복서이면서 인스타그램 65만 인플루언서로 중앙아시아에서 인기가 많은 ‘아크메도프 누릿딘’과 프로 전적 6승 3패의 한국에서 파이터 생활을 하는 ‘아지즈벡 노라브’가 중계를 맡는다. 

8강전의 메인 이벤트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전적이 많은 선수 간에 대결이 맞춰졌다. 8승 5패 1무의 노머시 ‘박상현’과 일본의 ‘타케시 쿠니토’는 총 27전(13승 10패 4무)의 강력한 그래플링 스타일 파이터 간의 대결이다.

코메인 이벤트는 카자흐스탄 나이자FC에서 주로 활약해 온 전형적인 그래플링 강자 6승 1패의 ‘볼렛 자만베코프’와 국내 대표적인 전형적인 그래플링 파이터 쿠간사키 ‘문국환’의 대결이다.

밴텀급 토너먼트 두 번째 경기는 링 강서 MMA의 휘바 ‘이휘재’와 지난 2월 열린 챌린지 리그 01에서 올라온 에너자이저 ‘신유민’이다. ‘이휘재’는 판정 승부를 허락하지 않는 화끈한 스타일로 3승 1패를 기록 중인데 같은 팀 소속의 탑건 ‘박건우’가 링 챔피언십 03에 이어 챌린지 리그에서도 ‘신유민’에 패한 것에 복수를 위해 3연승 중인 ‘신유민’을 콜아웃했다. 

마지막으로 그래플링 팀인 케이레슬링 소속의 코리안불리 ‘김은성’과 SEND BACK ‘손근호’의 첫 번째 경기이다. ‘손근호’는 SBS 순정파이터에서 케이레슬링 소속의 ‘최창호’를 이겼고 지난 2월 챌린지 리그 01에서도 같은 팀 ‘백승환’을 제압했다. 이에 동료의 복수를 위해 ‘김은성’은 ‘손근호’와의 경기를 원했다.

링 챔피언십 김내철 대표는 “앞으로도 외국 선수들의 모국에서 실시간 중계를 접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해당 국가의 언어로 중계할 예정이며 해외에 판권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글로벌 대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태국에서 링 챔피언십 넘버링 대회를 개최하기로 ‘페어텍스 파이트’와 큰 틀의 합의를 이미 마쳤다. 태국의 최대 격투기 채널에서 링 챔피언십을 중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대회사로 첫걸음을 딛는 링 챔피언십의 온라인 다국어 중계는 대한민국 격투기의 지평을 넓힌다는 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라 하겠다.

링 챔피언십 04는 4월 6일 토요일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며 스포츠 전문 채널 IB스포츠 채널을 통해 7시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다국어 중계는 유튜브 링 챔피언십 공식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링챔피언십 제공. 


우충원(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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