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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이적생 폼 미쳤다…‘LG→KIA’ FA 4수생, 560일 만에 홈런포 폭발 ‘통산 40호’ [오!쎈 수원]

KIA 서건창 / OSEN DB

KIA 서건창 / OSEN DB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타율 4할 맹타도 모자라 홈런까지 터졌다. 방출 이적생의 폼이 미쳤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서건창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서건창은 1-1로 맞선 4회 2사 1루서 등장, 1B-1S에서 KT 선발 엄상백의 바깥쪽 체인지업(132km)을 받아쳐 우월 역전 투런포로 연결했다. LG 트윈스 시절이었던 9월 21일 광주 KIA전 이후 무려 560일 만에 터진 개인 통산 40번째 홈런이었다. 

서건창은 2023시즌을 마치고 LG에서 방출의 아픔을 겪었지만 고향팀 KIA에서 현역 연장에 성공했다. 이날 전까지 5경기 타율 4할 2타점으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는데 홈런까지 터트리며 부활 전망을 한층 밝혔다. 앞서 0-1로 뒤진 2회 동점타 또한 서건창이 때려냈다.



KIA는 서건창의 홈런에 힘입어 경기를 3-1로 뒤집었다. 

/backlight@osen.co.kr


이후광(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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