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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에 플러팅 손석구, 유세윤에 경고 받았다 “안 사귈 거면 꼬시지마”[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윤세윤이 후배 개그우먼 장도연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배우 손석구에게 경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오프닝에서 MC들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살인자 ㅇ난감’ 패러디를 했다.

유세윤은 “내 유튜브에 나와서 혼나고 갔던 손석구! 경고한다. 진짜 사귈 거 아니면 내 후배 꼬시지 말라”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그냥 둬. 그냥 두라고요”라며 웃었다. 

이에 유세윤은 “안 사귈 거 다 안다. 100% 안 사귈거면서”라고 확신했다. 이에 김구라는 “손석구 씨가 개그맨들 이용을 잘 하네”라고 한 마디 했다. 장도연은 “마음껏 가져다 쓰세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 3월 장도연과 손석구의 만남이 화제가 됐던 바. 손석구가 장도연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한 지 1년여 만에 성사된 만남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앞서 손석구는 지난해 4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을 때 이상형이 장도연이라고 밝혔다. 당시 허영만은 손석구에게 “아직 결혼 안 했죠?”라고 물은 뒤 “우리 프로그램이 상당히 시청자 폭이 넓다. 이 순간을 통해 어떤 이상형이 있는지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손석구는 “나는 밝은 사람이 좋다. 예를 들면 장도연 선배님”이라며 “정말 웃기시다. 웃기고 밝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후 장도연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손석구의 이상형’이라는 사실에 크게 뿌듯해 하며 감격해 했다.

이후 지난 3월 드디어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당시 손석구가 “예능은 어느 정도 선을 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밌게 못 해도 솔직하게 하겠다”며 완벽한 마인드를 보였다. 이에 장도연은 “그럼 첫 번째 질문드리겠다 이상형 바뀌었나”며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손석구는 “여전히 같다 밝고 재밌는 사람"이라고 화답해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야말로 플러팅 대잔치였다. 장도연은 유명한 멜로 명대사를 부탁했고 손석구는 즉석에서 ‘이렇게 생각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 라는 최민수 대사를 따라했다. 이에 장도연이 설렘을 폭발, 손석구가 남긴 명대사 ‘나 너 좋아하냐?’도 이어지자 장도연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숙이며 설렌 듯한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를 몰아 손석구는 정우성의 명대사인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란 대사도 따라했고, 장도연은 요구르트를 원샷하며 손예진을 따라하는 등 서로 플러팅을 대결하는 듯한 모습으로 지켜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후에는 손석구가 유세윤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는데 유세윤이 손석구에게 “내 후배 꼬시지마”라고 손석구는 “알겠다고요”라고 하는 등 유세윤과 손석구의 콩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장도연과 손석구는 만남이 담긴 예고 영상은 조회수 113만회를 기록했고, 본편은 무려 752만회를 돌파했다. 이후 두 사람의 SNS ‘맞팔로우’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전히 이어지는 두 사람의 케미가 많은 이를 설레게 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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