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건 화장품 "촘말로 좋수다"

제주온 큐테라 울금 3종 세트

제주온 큐테라 울금

이제는 화장품도 비건이 대세다.  
 
'제주온'은 화장품의 모든 제조 과정이 제주도에서 이뤄지는 대한민국 유일의 브랜드다. 제주도의 천연물 연구소에서 개발되고 현지 농가에서 직접 재배 및 채취한 원료들을 이용하여 제주도 자사 공장에서 화장품을 제조한다.
 
시그니처 라인인 '제주온 큐테라 울금'은 제주 허브팜에서 정성껏 키운 울금과 허브가 들어있는 비건 화장품이다. 울금 뿌리 추출물, 연꽃잎 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바로잡아 맑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울금 속 핵심 성분인 커큐민은 무려 206년 동안 동의보감, 인도 아유르베다 민간요법으로 사용될 정도로 각광받아온 세계 3대 항산화 식품 중 하나다. 깊어가는 주름, 꺼져가는 탄력, 칙칙해지는 피부톤의 모든 원인이 활성산소인데, 울금에 포함된 커큐민이 이 활성산소의 청소부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멜라닌세포를 만드는 티로시나제 효소를 저해하여 멜라닌 세포 활성화를 억제하고, 프로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주름개선과 피부 탄력에도 효과적이다.  
 

제주온 큐테라 울금은 센티드제라늄꽃 오일, 커먼자스민 오일,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을 사용하여 싱그러운 제주 숲이 피부를 이불처럼 감싸주는 포근한 텍스처와 편안한 향도 매력적이다.  
 
제주온 큐테라 울금 토너(150ml), 세럼(45ml), 크림(50ml)을 포함한 3종 세트는 현재 중앙일보 '핫딜'에서 10% 할인된 89.98달러에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 울금 버블 클렌저 2종 세트도 38% 할인된 49.98달러, 그리고 마스크팩 8개입 2세트도 27% 할인된 43.98달러에 무료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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