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보험] 세금보고 마감 코앞…"세금 유예 해택 받으려면?"

한솔종합보험

2023년 세금보고 마감일(4월 15일)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다. 세금보고 마감일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수익을 극대화하고 부채를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한솔종합보험'의 황선철 대표는 이를 위해 납세자들에게 주는 혜택인 은퇴 기여금 최대화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며 "IRA나 401(k)와 같은 은퇴 계좌를 통해 과세 소득을 줄이고 세금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기준 IRA의 기여 한도는 6500달러(50세 이상 7500달러), 401(k)는 2만2500달러(50세 이상 3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어 "단기적인 세금 혜택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재정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아직 2023년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분들은 마감일인 오는 15일 전에 개인연금 IRA나 회사연금 401(k)를 신청하셔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솔종합보험은 지난 1977년에 창립한 이래로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해온 장수 보험 에이전시다. 버질과 베벌리에 자체 사옥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보험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한솔종합보험은 생명보험부터 메디케어, IRA, 회사 연금 401(k), SEP IRA 등 다양한 은퇴 플랜 및 장기 간병 보험, 어뉴이티, 은퇴 연금 롤오버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황 대표는 사전 예약 시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상담을 무료로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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