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P] 신발 하나 바꿨을 뿐인데 통증 없이 '가뿐'
'JGP 신발'은 착화 즉시 척추에 강한 힘이 생성되어 척추 교정 및 허리 힘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 신발이다. 양발에 균형적인 힘이 가게 함으로써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또 변형된 발의 정상화를 통해 신체 균형을 유지해 준다. 나아가 강한 지압 효과를 통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올림픽 갤러리아 3층에서 성업 중인 'JGP(대표 스티브 김)'는 건강 신발을 미리 신어보고, 강한 에너지를 체험해 본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JGP는 신는 것만으로도 바른 자세와 강한 에너지를 만드는 '기적의 신발'로 유명하다. 발의 정확한 균형을 맞추고 불균형했던 몸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의학, 공학적으로 설계됐다"라고 소개했다.
JGP 매장을 방문하면 각기 다른 발 모양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족문을 찍어 무지외반부터 평발, 까치발, 힘 없이 갇힌 발가락 등 발이 어떻게 변형된 상태인지 점검해 준다. "JPG 신발을 착용하면 똑바로 서지고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불균형했던 몸이 밸런스를 회복한다. 4~5개월 후 다시 족문을 찍어 어떤 면이 개선되었는지 확인시켜드린다"라고 김 대표는 전했다.
변형된 발의 정상화를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JGP 신발은 일반 운동화부터 정장화, 캐주얼화, 트레킹화, 골프화,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213)330-6810(올림픽 갤러리아),
(213)340-9048(미주 본사.대리점 문의)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