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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이혼·재혼 발표 4일 만 충격.."남친 극단적 선택 시도, 악플 때문" [종합]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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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아름)이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지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에 휩싸이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재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는 ‘제2의 전청조’라는 루머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아름은 악플러, 루머에 대해 다시 한번 칼을 빼들었다.

아름이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한 지 4일이 지났다. 아름은 지난 10일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던, 그런 사람. 너무나도 진실되어 오로라에 휘감기듯 시작된 사랑을 서로 고민 끝에 이젠 당당히 밝히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 4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고, 동시에 재혼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름은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 출산 전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었는데,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재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히며 동시에 재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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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은 전남편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알기 전부터 저는 너무나도 많은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특정할 수 없고, 드러낼 것들도 많지만 어리숙한 행동과 언어들이기에 성숙해진 저는 홀로 잊어 내려 합니다. 마지막까지 그는 어른답지 못한 태도를 보였지만 제가 떳떳하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전 남편에게 깔끔하게 협의까지 제안한 상태이지만 그마저 미루는 상태”라고 밝혔고, 동시에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많은 것들에 지쳐 있던 저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이고, 어쩌면 저보다 참 많이 아팠던 사람이었습니다. 본인이 피해받을지도 모를 상황에도 제가 힘들 때 기꺼이 제게 달려와주던 유일한 사람. 아팠던 제 꿈에 대한 시간들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는 사람 제 모든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려 많은 것들을 감당해내주던 사람. 참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고 설명했다.

아직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일방적으로 이혼과 재혼을 발표했다는 점에 대해서 일부 네티즌들은 이혼 유책 사유가 될 수 있다며 걱정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아름의 전남편과 관련된 발언 및 아동 학대에 대한 부분은 이혼 소송 중인 당사자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이아름 전남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법의 판단이 있을 때까지 제3자가 섣불리 상황이나 진실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 가운데 아름이 공개한 남자친구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고개를 들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 걸그룹 출신 가수와 재혼 예정인 제2의 전청조’라는 제목으로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를 특정하는 듯한 글이 게재됐다. 이에 아름은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고, 누구보다 저를 위해주는 사람이다. 사실무근이고 이 사람을 다 알기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라며 악플, 루머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남자친구 역시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저 여자 아예요. 남자 맞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와 과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생전 처음 겪는 찢어질 듯한 고통이다”라고 밝혔다.

악플, 루머에 시달린 남자친구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 말았다. 아름은 “며칠 사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저기 지속되는 악성 댓글, 악플러들의 추측과, 악플러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벌어진 일들이라고 생각한다. 지켜주지 못한 것 같은 마음에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라며 “오빠가 깨어나고 안 깨어나고를 떠나 악플러들, 그리고 결정적인 글들을 올린 사람들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름은 남자친구에 대해 “:한 순간도 빠짐 없이 상대를 더 위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다. 그딴 거 1도 없었으니까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해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이듬해 7월 탈퇴했다.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JTBC ‘싱어게인3’에 21호 가수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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