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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기록은 하이브가 깬다 [Oh!쎈 초점]

[OSEN=김채연 기자] 하이브 막내딸이 일을 냈다.

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발매된 아일릿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는 초동기간(3월 25일~31일) 동안 총 38만 56장이 판매됐다.

이로 인해 아일릿은 K팝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 최대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걸그룹을 제외하고 봐도, K팝 아이돌 그룹 데뷔 앨범 역대 초동 ‘탑5’ 안에 드는 기록이다.

아일릿에 앞서 K팝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 최대 판매량은 뉴진스가 갖고 있었다. 뉴진스의 데뷔 앨범 ‘New Jeans’는 지난 2022년 8월 1일 발매돼 초동 31만 1천여 장을 판매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뉴진스가 깬 기록은 르세라핌의 데뷔앨범 'FEARLESS’으로 2022년 5월 2일 발매돼 초동 기간 동안 30만 7천여 장을 판매했다. 하이브 걸그룹의 기록은 하이브 걸그룹이 깨고 있다.

아일릿의 초동 판매량이 더욱 놀라운 것은 기대 이상의 폭발력 때문.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로 선발된 걸그룹이라 가요팬들에게 데뷔 전부터 눈도장을 찍은 것은 것은 사실이지만 첫 데뷔 음원과 음반이 거둔 성공의 숫자가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다는 반응이다.

[OSEN=박준형 기자]아일릿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4.03.25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아일릿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4.03.25 / soul1014@osen.co.kr


이 같은 성공에는 앨범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이 발매된 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무대에서 선보인 다양한 제스처로 범상치 않은 끼를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주목받은 것이 컸다. 신인의 풋풋함과 순수한 모습이 강조되면서 아일릿을 향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마그네틱'(Magnetic)의 음원 순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앨범을 구매하는 경우도 늘었다. 이와 함께 음원차트에서도 날아올라 아일릿은 데뷔 일주일 만에 '마그네틱'(Magnetic)으로 멜론 일간차트(4/1 기준) 톱10에 진입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내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하이브 걸그룹’으로서 자존심을 보여줬다.

데뷔 시작부터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아일릿으로 인해 앞으로 공개될 하이브 걸그룹 내 경쟁도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낸다. 어마어마한 팬덤을 갖고 있는 르세라핌, 뉴진스는 물론 아일릿까지 가세하며 하이브 걸그룹이 갖고 있는 기록을 하나둘 깨는 가운데, 앞으로 이들의 ‘선의의 경쟁’이 원동력이 돼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빌리프랩 제공


김채연(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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