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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랩, ‘키스톤마케팅컴퍼니’ 인수로 마케팅 역량 강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하이브랩은 디지털 광고대행사 키스톤마케팅컴퍼니를 인수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하이브랩은 키스톤마케팅컴퍼니 인수를 통해 비즈니스 포지셔닝을 재정의하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품 및 서비스를 분석해 브랜드 컨설팅, 브랜드 전략, 크리에이티브 전략 및 제작, 플랫폼 구축, 커뮤니케이션 전략,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되면서 보다 빠른 사업 확장과 함께 성장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하이브랩의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의 크리에이티브한 제작 및 기술 역량과 키스톤마케팅컴퍼니가 보유한 디지털 마케팅대행 사업 분야 누적 경험치가 만나면서 양사간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하이브랩은 UX/UI 디자인, 게임, 브랜딩, 웹·모바일 서비스, 전략기획, 브랜드 마케팅 등 사용자 경험 관련 분야를 다루는 대행사이다. 디지털 플랫폼 및 컨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종합 디지털 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 제일기획, 네이버, 카카오, 디즈니코리아, 아모레퍼시픽, 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넷마블, 슈퍼셀, 크래프톤, 라이엇게임즈 등 국내외 300여개 기업들과 협업해 왔다.



키스톤마케팅컴퍼니는 2010년 설립 이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굴지의 국내 독립광고대행사를 제치고 광고수주고 기준 상위권(22년 기준 1,400억원)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강소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이브랩 관계자는 “이번 인수합병으로 사업 영역 다각화를 통한 양적ㆍ질적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군을 다양화하면서 양사 모두 고속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구조를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하이브랩은 우수한 인재 풀과 원천기술을 토대로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의 고유한 사업영역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8년 하이브랩 베트남 법인 VINA와 2019년 미디어커머스기업 LINKS에 이어 지난해 HIVELAB STUDIO를 설립한 바 있다.





서명수(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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