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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MC' 이효리, '엄마의 봄' 부르며 울컥..눈가 촉촉 [Oh!쎈 포인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이효리가 화사한 미소로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정미조와 듀엣 무대가 뭉클함을 안겼다.

29일 KBS 2TV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마지막 1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는 자신의 '미스코리아'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팬들을 위한 깜짝 안무까지 선보이며 여유있는 노련한 모습도 보였다. 

이효리는 "오늘이 레드카펫 마지막 밤, 제 노래로 오프닝 열어봤다"며 "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에 시작해어느덧 화사한 봄이 왔다 ,그래서 '다시 봄' 특집"이라 소개했다. 



첫번째 게스트는 정미조. 올해 데뷔 53년차 가수 정미조를 소개했다. 정미조는 "내가 2~30대로 돌아간 기분, 이렇게 많은 젊은 관객들 앞에서 노래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72년 데뷔곡 '개여울'을 아이유가 리메이크했다"고 소개, 반대로 정미조도 최근 '어른' 이란 곡을 리메이크했다고 했다. 이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다. 녹음하던 내내 울컥했다던 정미조는 이를 선보였고  이효리는 "어른이 불러준 어른은 또 다르다"고 감동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엄마의 봄'이란 곡을 함께 듀엣으로 불렀다. 이효리도 듀엣무대를 마친 후, "엄마와 생애 첫 단둘이 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됐다, 요즘 엄마 생각 많이 하던 때였는데 나에게 선물같은 곡이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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