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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NL 서부 3위 예상한 日 매체, "KBO 통산 .340 이정후와 계약, 틀림없이 득점력 향상"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1회초 무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3.05 /sunday@osen.co.kr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1회초 무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3.05 /sunday@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예상은 적중할까. 일본 매체가 올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순위를 전망했다.

일본 매체 ‘베이스볼 킹’은 26일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가 있는 LA 다저스를 1위, 이정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3위, 김하성이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위에 뒀다. 2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며 콜로라도 로키스가 5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일본인 선수 2명이 합류했다. 세계 최고에 가장 가까운 팀으로 시즌을 맞이한다. 무키 베츠, 오타니, 프레디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상위 타순은 상대에 큰 위협이 될 것이다”고 주목했다.

다저스 타선은 올해 더 강해졌다. 오타니 영입(FA 10년 7억 달러)으로 1번부터 3번까지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 베츠, 만장일치 MVP를 두 번이나 차지한 오타니, 2020년 내셔널리그 MVP 프리먼 순으로 이어지는 핵타선을 꾸리게 됐다.



매체는 “다저스의 서부지구 우승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7번째 시즌 만에 드디어 포스트시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면서 “애리조나,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까지 3팀이 치열하게 2위 싸움을 할 듯하다”고 했다.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3.05 /sunday@osen.co.kr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3.05 /sunday@osen.co.kr


다저스는 서부지구를 넘어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오타니를 비롯해 일본 4관왕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거포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오프시즌 동안 전력 강화에 적극적이었다. 오타니가 지난해 팔꿈치 수술로 올해는 투수를 못하지만, 다저스 선발진과 타선은 탄탄하다.

이정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김하성이 있는 샌디에이고도 주목한다. 특히 이정후에게 기대가 크다. 이정후가 시범경기 최종전이자 홈구장 오라클파크 첫 경기에서는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시범경기 타율 3할4푼3리 1홈런 5타점 2도루로 2024 메이저리그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MLB.com은 “이정후는 한국에서 정상급 컨택 능력을 보여준 타자다. 시범경기에서도 빅리그 레벨 투수들을 상대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엿볼 수 있어 좋았다”며 “시범경기 모습은 긍정적이다. 이정후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기록한 높은 타율과 낮은 삼진률은 정규시즌에서 어떤 모습일지를 알려주는 희망적인 예고편이다”고 주목했다.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2회초 2사 1,2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플라이 때 그라운드를 질주하고 있다. 2024.03.05 /sunday@osen.co.kr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2회초 2사 1,2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플라이 때 그라운드를 질주하고 있다. 2024.03.05 /sunday@osen.co.kr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 중 역대 최대 계약이다. 이정후는 버스터 포지(9년 1억 6700만 달러), 자니 쿠에토(6년 1억3000만 달러), 맷 케인(6년 1억 2750만 달러), 배리 지토(7년 1억 2600만 달러)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구단 역대 5위 계약에 이름을 올렸다. 몸값만큼 이정후를 향한 기대치가 크다는 것이다.

/knightjisu@osen.co.kr


홍지수(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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