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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닮았다”..김동완♥서윤아, ‘절친’ 배윤정도 응원하는 ‘신랑수업’ 공식커플 [어저께TV]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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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 배윤정이 김동완과 서윤아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 서윤아가 스타 안무가이자 김동완의 ‘여사친’ 배윤정을 만나 커플 댄스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커플티를 입고 만난 김동완과 서윤아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흥분했다. 이에 김동완은 “저번주에 윤아가 골라준 옷 중 하나다”라고 자랑하면서도 패널들이 웃는 모습이 닮았다고 하자 “저는 좋은데 윤아도 저 닮은 거 좋아할지”라고 웃었다.

무엇보다 서윤아는 운전 도중 “오빠 선물이 있는데 거기 열어봐라”라고 말했다. 선물을 바로 에티오피아 커피였던 것. 서윤아는 “내가 주는 게 아니고 엄마가 에티오피아에서 사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완은 “오마이갓”이라며 “냄새 죽인다.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가평 잣이라도 드려야겠다”라고 감격했다. 이어 김동완은 “어머니가 에티오피아로 출장을 다녀오셨는데 제 생각을 하시고 선물을 사오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갑자기 커피 주시면 조만간 인사드리러 가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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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동완은 서윤아와 커플 댄스를 배우기 위해 ’20년 지기’ 여사친인 배윤정을 찾았다. 김동완은 “저와 20년 넘게 친분이 있다. 신화 5집 때부터였나..무대에 많이 서줬다”라고 ‘여사친’ 배윤정과의 인연을 전했다.

서윤아는 수업을 위해 아이돌 스타일로 옷을 갈아입고 나타났다. 이를 본 김동완은 “아름다웠다”라며 웃음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은 백호의 ‘엘리베이터’ 곡으로 커플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골반을 잡아야 하는 동작이 나오자 김동완은 “아직 골반 잡아본 적 없는데”라며 민망해했다. 이어진 연습 속 서윤아는 점점 빠져드는 듯 열정적으로 춤을 배웠다. 이때 서윤아의 배가 노출이 되자 스튜디오에서 바라본 김동완은 “노출 이거 안됩니다. 모자이크해주세요”라고 단속에 나섰다.

배윤정은 서윤아가 자리 비운 사이, 김동완에게 “널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 너 손이 너무 많이 간다. 사실 여자들은 친구끼리 말많은 사람은 좋은데 이성끼리 말 많은 사람 싫어한다. 피곤해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배윤정은 “둘이 결이 비슷하다”라고 김동완, 서윤아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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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서윤아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센스를 선보였다. 감동받은 서윤아는 좋아하는 반찬에 대해 “오늘부터 오빠가 해준 코다리찜으로 할게”라고 칭찬했고, 배윤정은 “음식 잘하는 남자 매력 있어”라고 김동완을 치켜세웠다. 심지어 김동완은 서윤아가 좋아하는 과일부터 글루텐 프리 케이크로 디저트를 준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배윤정은 “만약에 동완이가 남편이라는 가정 하에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이냐”고 물었다. 서윤아는 “어려운데”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고민 끝에 그는 “오빠는 연애할 때보다 결혼이 차라리 나을 것 같다. 그런데 결혼까지 가기가 굉장히 힘들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빠는 아무도 안 믿는다. 오빠는 오빠만 믿는 사람이다. 차라리 결혼해서 공식적으로 내 사람이 됐다는 생각을 가지면 조금 편안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에녹은 본가를 찾아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결혼 잔소리를 들었다. 아버지는 “‘신랑수업’만 받지 말고 신부를 데려와라. 며느리를 데려와야지. 수업만 받는다고 되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에녹은 “수업을 받아야 신랑이 되는 거지”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어머니를 가리키며 “수업 안 받고도 다 결혼한다”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에녹은 “자꾸 데려오라고만 하지 말고 어떤 며느리였으면 좋겠냐”라고 물었다. 아버지는 “싹싹하고 살림만 잘하면 되지”라고 했고, 에녹은 “너무 어렵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어머니는 “그냥 너희 둘이 같이 잘 살 사람이면 된다”라고 응원했다. 급기야 어머니는 “국제 결혼 한다면?”이라는 기습 질문에도 “둘이 좋다는데 뭐”라며 오픈 마인드를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이때 가만히 듣고 있던 아버지는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이나다”라고 재촉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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