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조혜련도 기습 '하차통보' 피해자.."세바퀴·무한도전 등 많아" [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놀던언니 시즌2'에서 조혜련 역시 다양한 프로에서 하차통보를 받았던 과거를 언급, 이는 오히려 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동생들에게 큰 존경과 응원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E채널.채널S 예능 '놀던언니 시즌2'에서 복학생으로 개그우먼 조혜련이 기습방문했다. 

요즘 유재석 라인이 됐다는 조혜련은 "재석이가 한우 보냈더라 재석이가 날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고 유쾌한 입담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이지혜는 "요즘 조혜련이 요즘 방송 스타일, 편집 필요없이 대세다"며 반겼다. 이에 이지혜는 "나도 한우 받았다,  딸들이 친구다 같은 학부모"라고 해 조혜련을 질투하게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결혼식 축가로 화제가 됐던 조혜련. 결혼식 행사하면 떠오르는 그였다.  이에 조혜련은 "임지연과 이도현 커플 사귄다더라, 결혼하면 내가 해주면 좋아할 걸?"이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조혜련은 "정경호와 수영도 결혼하면 내가 인맥이 있으니 백만원 주겠다"며  "아이유는 3백만원까지 간다"고 했다.

단, 돈 내고 부르는 축가(?)도 엄격한 규칙이 있다는 것. 이에 '노는 언니2' 멤버인  아이비와 초아는 무료로 해줄 것인지 묻자 조혜련은 "당연히 30만원씩 주고 할 것"이라 말해 웃음짓게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때, 이지혜는 "AI 커버송 조혜련 들어봤나, 이름으로 도배됐더라"고 했다.조혜련은 "아이유와 프레디머큐리가 아나까나 부른 것이 있어 목소리 특징을 잡은 것"이라며 놀라워했다.그러면서 KBS에서 수준미달 판정받은 '아나까나'에 대해  조혜련은 "작사 내가했다 원곡발음 들리는 대로 신개념 작사했다"며 "'가라'와 '사랑의펀치'는 지난달 저작권 60만원 들어왔다"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것도 재능이다"며 놀라워했다.  

다음은 '히든혜련' 코너를 진행,   AI 목소리와 진짜 조혜련의 목소리를 찾는 것이었다.  정밀한 AI 커버송을 들은 후, 모두 "AI도 너무 노래 못해 제일 못하신 분 골라라"며   4명이 조혜련을 맞혔다. 조혜련은 "AI가 사람을 못 이겨, 나도 AI를 못 이기긴 한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이영현은 "노래에서 사람 냄새가 없다"며 보컬 교수님의 뼈있는 한마디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또 조혜련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 도전정신을 보였다.최근엔 '웃는남자'와 '팬텀'이란 뮤지컬 오디션 앞두고 있다는 그는  웃음기 쫙 뺀 진지한 모드로 뮤지컬 발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매사 열심히하는 조혜련 모습에 동생들이 감동받자, 조혜련은 "내가 열심히 하는 이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일주일 전) 하차통보를 받아 '세바퀴', '무한도전' 등 (하차됐다)"며 "그런 과정을 겪으며 단단해진 것 같다 쿨하게 하차 인정하고 내공을 쌓으면 또 기회가 온다"고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렇게 일본 활동도 하고 가수 데뷔 후  뮤지컬 연습도 하고 있는 조혜련은  "도전하면서 나에게 새로운 에너지가 나온다 그 열정이 샘솟는 힘. 그런 도전을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또래 친구들에게긍정 에너지를 주고 싶다"고 했다. 갱년기도 우울함을 겪을 시간이 없었다는 조혜련에 동생들은 "새로운 도전으로 극복, 도전의 아이콘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응원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