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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 세븐틴’ 성공시킨 플레디스 기획력..이번엔 투어스 자체 예능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대세 신인’ TWS(투어스)가 재치 있고 날카로운 ‘추리 예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지난 26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TWS:CLUB’의 첫 번째 에피소드 ‘무서운 게 딱! 좋아!’를 게재했다. 영상은 지난 주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에 이어 만화책(‘무서운 게 딱! 좋아!’) 속으로 빨려 들어간 TWS의 이야기를 그린다. 만화책의 배경인 공부방에 불시착한 TWS는 머리를 맞대고 주요 단서를 찾아가며, 사라진 주인공(전교 1등 강우진·전교 2등 최건우) 찾기에 나섰다. 일사불란하게 공부방에서 정보를 찾던 TWS는 2인 1조로 담당구역을 정해 체계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칠판에 적혀 있는 수학 문제, 달력에 쓰인 날짜, 공부방 수칙 등 정보를 하나하나 주의 깊게 살피며 ‘수사망’을 좁혀갔다. 특히, 테이블에서 열쇠꾸러미를 발견한 뒤 다 함께 라커룸에 들어간 TWS는 우진의 것으로 추정되는 핸드폰을 발견했다. 이후 이들은 핸드폰 속 숫자 단서들로 우진과 건우의 사물함 자물쇠를 열고, 2층 개인 자습실로 향한다. TWS는 ‘셜록 홈즈’처럼 문제를 풀어가는 가운데 틈틈이 말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각자 ‘개인플레이’로 탐색에 열중하다가 “모닥불 타임(함께 모여 앉아 하고 싶었던 말이나 고민을 나누는 TWS만의 소통 시간을 일컫는 팀워크 용어)”을 외치는가 하면, 상황극에 몰입하던 중 통유리창 설경을 배경으로 돌연 셀카를 함께 찍는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TWS:CLUB’은 정원 미달로 해체 위기를 맞은 독서 동아리 ‘TWS 북클럽’의 이야기다. 동아리 부장 지훈과 유일한 부원이었던 경민은 신규 부원 유치(TWS 나머지 멤버들)에 성공하고,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문제를 해결한다. ‘고잉 세븐틴’을 성공시킨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만의 차별화된 기획력과 노하우가 멤버들의 예능감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을 앞세운 TWS는 데뷔앨범이 누적 40만 장 이상 팔린 데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정상을 밟는 등 K-팝 팬 사이에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최이정(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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