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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한소희→이채민♥류다인, 벌써 5쌍 쏟아지는 연예인 커플 [Oh!쎈 이슈]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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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아직 3월인데 연예인 커플이 벌써 5쌍이나 나왔다. 현아-용준형부터 카리나-이재욱, 한소희-류준열, 정은채-김충재, 류다인-이채민 등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 현아♥용준형

가수 현아는 1월 18일 오후 개인 SNS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한 남자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고, 남녀 사이의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였다. '한 남자'는 용준형이었고, 직접 공개열애 사실을 알렸다. 곧바로 용준형도 SNS에 현아와 똑같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공개연애를 인정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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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14년간 인연을 이어오다 커플로 발전했다. 그러나 용준형이 2019년 3월 터진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돼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럼에도 둘의 애정 전선은 끄덕없이 견고하다. 최근 현아와 용준형은 태국 여행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고, 방콕의 한 공항에서도 손을 잡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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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나♥이재욱

에스파의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은 새해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에 동반 참석해 인연을 맺었고, 첫 눈에 반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졌다. 

SM,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양측이 열애를 인정하며 "K팝 대표 걸그룹 멤버와 대세 K배우의 조합"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일부 매체에서 '이재욱의 환승연애 의혹'을 제기했고, 두 사람에게 각종 악성 댓글과 비방이 쏟아졌다. 카리나의 일부 팬들은 소속사에 트럭 시위를 하면서 사과를 요구했다.

결국 카리나가 입을 열었고 SNS를 통해 "우선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고 또 많이 놀랐을 마이들에게 조심스러운 마음이라 늦어졌다"며 "그동안 저를 응원해준 마이들이 얼마나 실망했을지 그리고 우리가 같이 나눈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장문의 손 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그 마음을 저도 너무 알기 때문에 더 미안한 마음이 든다. 혹여나 다시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무릅쓰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데뷔한 순간부터 저에게 가장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준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마이들이 상처받은 부분 앞으로 잘 메워나가고 싶다. 마이들에게 항상 진심이었고 지금도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다. 앞으로 마이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더 성숙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지켜봐달라"며 거듭 사과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 류준열♥한소희

한소희와 류준열, 그리고 전 여자친구 혜리까지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이며 인터넷을 발칵 뒤집었지만 다행히 사태를 마무리하면서 진정시켰다.

두 사람은 3월 15일 하와이에서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확산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동시에 류준열의 전 여친 혜리가 SNS에 하와이를 연상케하는 사진과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며 세 사람을 둘러싼 각종 추측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른 바 '환승연애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발칵 뒤집었다. 류준열이 혜리와 완벽히 이별하지 않고, 한소희와 교제를 시작했다는 의혹이다.

이에 한소희는 SNS에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며 "저도 재밌네요"라며 직접 입을 열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루머와 억측 그리고 악플은 도를 넘었다.

한소희는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쓰면서 남친 류준열이 환승연애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했다. 여기에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도 "배우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에 대해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 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대해 법적 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무리는 전 여친 혜리가 나섰다. 그는 SNS에 "재밌네" 발언을 남긴 것과 관련해 3일 만에 사과하며 모든 전말을 밝혔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지난 11월, 8년 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 지난 며칠 동안 저의 행동의 이유를 말하지 못한 것도 저희의 대화들이 지나치게 사적인 영역이어서 오히려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들이 계셨다면 그것 또한 죄송하다. 앞으로는 저의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정은채♥김충재

배우 정은채와 아티스트 김충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1일 정은채의 소속사 프로젝트 호수 측은 OSEN에 "김충재와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교제 시기 등에 대해서는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1986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지인들에게 서로를 소개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은채는 지난해 7월 김충재의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고, 지인과 김충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공개 열애 직후 정은채와 김충재의 '럽스타그램'이 다시금 회자를 모으며 두 사람의 교제 시기에 대해 추측을 야기했다. 다만 정은채 측 관계자는 "구체적인 교제 시기 등은 사생활"이라며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정은채의 연인 김충재는 '기안84 절친'으로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 웹툰작가 기안84의 절친한 동생이자 후배로 등장했다. 그는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단숨에 화제를 모았고, 이에 힘입어 '나혼산'은 물론 또 다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구해줘! 홈즈'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채 제품 디자이너로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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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이채민

오늘(25일) 오후에는 신예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티빙 예능 '피라미드 게임' 류다인과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이채민이 그 주인공이다.

이날 류다인의 소속사 에이그라운드 측과 이채민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OSEN에 “류다인과 이채민은 동료로 지내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양측 소속사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앞서 SNS를 통해 손을 잡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그동안 친분을 드러내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일타 스캔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뒤, 목격담이 포착되며 열애를 인정하게 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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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윤성빈?

같은 날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이자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24일 자정,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효와 윤성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운동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이들은 차로 5분 거리에 살고 있는 만큼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해졌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출연했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도 언급됐다.

열애설 보도 후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윤성빈의 소속사 측 역시 '사생활 확인불가' 방침을 꺼내들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SNS


하수정(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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