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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통산 7번째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정규리그 우승

2023~24시즌 아시아 아이스하키 정규시즌 1위에 오른 HL 안양.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7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며 ‘한국 아이스하키의 힘’을 발휘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4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6-3으로 이겼다. 22승 1연장승 3연장패 6패를 기록한 안양은 승점 71점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HL 안양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 등극은 7번째다.

지난 시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처음 치러진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HL 안양은 올 시즌 외국인 선수 부재와 세대 교체의 어려움 속에 다시 한번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며 아이스하키 전통 명문의 힘을 보여줬다.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이끈 신상훈 사진 HL 안양

마지막 경기의 히어로는 신상훈이었다. 신상훈은 1피리어드 16분 38초에 선제골을 작렬했고 3-3으로 맞선 3피리어드 15분 57초에 결승골을 뽑아낸 데 이어 18분 17초에 이총민, 종료 5초 전 김상욱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김상욱은 이 날 5포인트(1골 4도움)를 기록, 최종 48포인트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랐다.



HL 안양은 정규리그 2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파이널을 통해 2023~2024 챔피언을 가린다.



김효경(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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