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스키클럽 김주나 신임회장 선출
재미스키클럽은 지난 5일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주나(72), 부회장 헨리 김(77), 총무 조나 김(66), 교육 담당 대니얼 김(62), 코치 리처드 박(70).이수정(60), 트립 어드바이저 레이첼 김(55), 고문 조만철(80)씨를 선출했으며 팀 닥터로 C. J. 서 전문의를 임명했다. 취임식은 오는 4월 28일 오후 6시 로스코요테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문의: (562)544-3697
[재미스키클럽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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