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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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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오전 10시 뉴저지 버겐카운티법원 앞서 예정된 ‘그레이스유 사건’ 탄원 집회 준비모임이 19일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앞줄 오른쪽)·테렌스 박 아시안유권자연맹 대표(앞줄 왼쪽), 유대현 그레이스유 가족대표(뒷줄 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24일에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추가 준비모임이 진행된다. [그레이스유구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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