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충청향우회 첫 정기 이사회
남가주 충청향우회 첫 정기 이사회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는 지난 15일 LA한인타운 강남회관에서 첫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올 한해 활동할 임원 및 이사 소개와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역대 회장단 및 이사,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제인 안 회장은 “그동안 비슷한 이름을 사용해 커뮤니티에 혼동을 일으킨 유사단체들을 정리해 단일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젊은 세대들이 모이는 향우회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남가주충청향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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