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백허그→간접키스" 난리..허경환, ♥의사 소개팅녀에 속도 다 보여줬다! [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미우새’에서 허경환이 설레는 데이트 모습을 공개, 상대는 다름 아닌 지난 번 소개팅으로 만난 의사였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서 병원에 방문한 허경환이 그려졌다. 알고보니 소개팅녀가 원장으로 있는 병원. 두 사람의 두번째 만남이 성사된 것.

당시 허경환이 따로 커피 데이트를 하자고 했고 직접 소개팅녀를 만나러 온 것이다. 그러면서 병원 직원들에게 도시락을 전하기도 했다.이어 애프터 신청 후 드디어 만나게 된 자리에서 허경환이 긴장했다. 특히 소개팅녀에게 직접 위내시경을 받기로 한 것.이를 모니터로 본 허경환 모친은 “속 다보여준 것”이라며 웃음 지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허경환이 선물을 들고 소개팅녀와 재회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을 살피며 사적인 대화를 하기도 했다.계속 연락을 주고 받기도 한 허경환은 소개팅녀에게 “건강이 걱정이 됐다”며 걱정, 이어 “평소 만나는 여자가 없다”며외로움을 어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비수면 내시경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허경환은 “비몽사몽해서 고백할까봐 걱정된다”며“들어올 때부터 이상형이라고 고백할까 싶다”고 했다. .이에 모두 “환자로 와서 고백한다”며 “은근슬쩍 마음을 다 전했다”며 흥미로워했다.

그렇게 비수면 위내시경을 하게 된 허경환. 생각지 못 하게 침을 흘려야 되는 상황에 허경환은 미처 몰랐던 상황에 당황했다. 오히려 비수면 내시경이 더욱 흉한 모습을 보이게 된 것. 이에 서장훈은 “못 볼 꼴 다 보여줄 텐데 지금이라도 수면을 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헛소리하는게 낫다”며 안타까워했다.

얼떨결에 사상최초 내시경 데이트가 된 두 사람. 허경환은 비수면 내시경을 눈물 흘릴 정도로 잘 참았다.하지만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된 허경환은 “너무 치욕스러웠다, 창피했다”며 “앞으로 수면으로 하겠다, 수치스러웠다”며 힘들어했다.허경환은 “나보고 실망할까봐 걱정했다”고 하자 소개팅녀는 “너무 잘하셨다”며 웃음지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두 사람이 함께 퇴근했다. 알고보니 운전하기 위해 비수면내시경을 했던 것.허경환은 긴장한 듯  소개팅녀가 마신 음료를 실수로 마시기도. 괜히 민망하면서 수줍어하는 모습. 같은 빨대에 음료는 마시는 간접키스(?)까지 쑥스러워했다.

이때, 허경환은 소개팅녀와 함께 개원한 훤칠한 남자 의사에 대해 물었다. 전공의 같이한 동기라는 것.엄청 친했다는 말에 허경환은 가슴이 철렁한 듯 깜짝 놀랐다. 다행히. 결혼하고 아기도 있다는 말에 허경환은 가슴을 쓸어내려 웃음짓게 했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사실 옛날에 고지식했다 전화 3번 안 받으면 화났다”며 “영원히 받지말라고 했다”며예전에 고백 이야기까지 털어놓았다. 이를 모니터로 본 모친은 “이런 얘기를 왜 하나 저러니 연애를 못 한다  집에서 교육 좀 시켜야겠다”며 안타까워할 정도.

알고보니 허경환이 은근슬쩍 소개팅녀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 작전인 듯 했다. 예전엔 직접 고백 못했다고 말하던 허경환은” 그래도 고백하는게 낫죠?”라고 묻더니 “사실 나 너 좋아한다”고 말해버렸다. 예능최초 실제 고백하게 된 분위기. 사실은 보기로 고백멘트 고르기를 제시했던 것이었는데, 은근슬쩍 고백한 듯한 말이 모드를 설레게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계속해서 주짓수 데이트하게 된 두 사람. 허경환은 소개팅녀에게 직접 벨트를 채워주며 가까워졌다.손가락 테이핑까지 직접 해주며 섬세한 모습. 이를 본 패널들은 “허경환 너무 진지하다 장난기 하나도 없다”며 흥미로워했다. 이어 허경환은 혹시 모를 위기상황 대비 호신술을 가르쳐주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게 됐다. 뒤에서 괴한이 안았을 때 손을 잡으라며 자연스럽게  백허그에 손까지 잡게 됐다.

거리도 가까워지자 허경환 모친은 “와 저라노”라며 깜짝 놀랐다. 특히 허경환은 소개팅녀에게 “위급상황에 경찰 다음 허경환”이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연락하라고 했고 든든한 모습을 어필한 허경환을 보며 모두 “분위기 좋다 박수 쳐줘야한다”며 두 사람의 다음 만남을 기대했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