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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년' 정우성 "애착 명대사?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뉴스A') [어저께TV]

'뉴스A' 방송화면

'뉴스A' 방송화면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우성이 ‘뉴스A’의 오픈인터뷰에서 애착 명대사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뉴스A'에는 10년째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천만 배우’ 정우성이 출연한 가운데 애착 명대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우성은 데뷔 30년이 되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진행자는 "명대사가 많은데 그중 손꼽는 건 무엇이냐"고 물었다.

정우성은 맨 처음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에서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는 솔직히 이렇게 많이들 좋아하시고, 유행이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최근 출연작 '서울의 봄'을 언급하며 "'육군이면 모두 같은 편입니다'라는 대사를 좋아해주시더라"고 전했다.  

한편 진행자의 "데뷔 30년 중 힘들었던 순간은 없었냐"는 물음에 정우성은 "경력이 쌓일수록 더 힘들어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신선함으로 승부를 본다면 이후에는 고정된 이미지가 생기지 않냐. 그래서 더 힘들어진다"며 "나에게 '청춘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준 영화 '비트' 이후 옴짝달싹 못했다. 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지금도 연기를 공부해야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우성은 지난 2018년 '제주 예멘 난민 논란'을 언급하며 당시 힘들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정우성은 "난민을 돕자"는 취지로 발언을 했다가 악플 세례를 받은 바 있다. 

그는 "그때 굉장히 사회가 들썩였다. 의연하게 대처하려고 했고, 또 (난민들이) 폭력과 연관되지 않을까 싶은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며 "난민 개인의 일탈로 난민 전체에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이 생길까 두려웠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뉴스A' 방송화면


최지연(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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