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단독]이윤진, 직접 밝힌 이범수와 파경 "별거 중..상황 많이 안좋았다"(인터뷰 종합)

[OSEN=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브릿지에서 '더블유 코리아' 제12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개최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포토행사가 진행됐다. 이범수-이윤진 부부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브릿지에서 '더블유 코리아' 제12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개최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포토행사가 진행됐다. 이범수-이윤진 부부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의 파경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6일 이윤진은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혼 관련 보도를 저도 확인 했다. 기사에 나온 내용 그대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윤진과 이범수가 이혼 조정 신청 후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윤진은 이범수를 상대로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윤진은 지난해 중순부터 이혼 의사를 굳혔고, 이범수 측에 협의 이혼을 요구했지만 원만한 협의가 되지 않아 지난해 말 결국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고.

특히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진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는 것.



해당 보도가 나오자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이범수 씨가 현재 이혼 조정 중인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별거에 관련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해 이윤진은 OSEN에 이범수와의 별거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딸과 함께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그렇다. 기사의 내용이 거의 다 맞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 다음주 중에 첫 번째 기일이 잡혀있다"라며 "상황이 정리된 후 또 소식을 전하겠다. 저도 (상황이) 많이 안 좋았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범수는 2016년 아이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유학을 간 두 남매를 따라 이윤진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함께 이사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이윤진은 이범수의 계정을 태그하고 "내 첫번째 챕터가 끝났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또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는 영어 문구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범수 역시 자신의 모든 팔로우와 게시물을 삭제했고, 이윤진과 서로를 '언팔로우'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추측이 쏟아졌고, 두 사람의 이혼설까지 불거졌다. 그러자 이범수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파경이나 이혼은 아니라고 했다"며 "두 분의 개인적인 일이라서 상세한 내용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혼은 아니"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현재 이범수 씨는 한국에서 새 작품 '광장'을 촬영 중이고, 유학을 떠난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낸다. 최근 유학을 도와주고 함께 있다가 촬영이 시작돼 혼자만 한국에 들어왔다"고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약 3개월만에 이혼 및 별거설이 모두 사실임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김나연(rumi@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