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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출연료가 한 몫 했다?" 셀프 욕받이 감수한 '우이혼' 섭외비화 '눈길' [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억대 출연료였다"

가수 혜은이가 전 남편 김동현과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 섭외가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출연료가 '억대' 였다고 직접 밝혔기에 더욱 놀라움을 안 긴 것.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미 이혼했던 연예인 부부들이 사생활을 과감하게 오픈한데에 출연료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란 말도 나오기도 있다.  

최근 혜은이가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전 남편 김동현과 '우리 이혼했어요'란 프로그램에 섭외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TV조선에서 했던 프로그램으로,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0년 11월 20일 부터  2021년 02월 15일까지 13부작으로 시즌 1이 방영됐고 이후 2022년 04월.08부터 2022.월 07월.01까지 12부작으로 방영됐는데, 시즌1에는 구독자 7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최고기와 역시 유명 유튜버 유깻잎 부부 외에,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 등이 출연했다.



시즌2에서는 11살의 나이 차부터 화제가 됐던 일라이와 지연수가 출연, 아들을 두고 다시 재결합할지 고민했으나 감정의 골이 격해지는 모습만 그려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조성민과 장가현 부부도 마찬가지. 결국 이들은 서로의 다른 점에 부딪히며 갈등을 극복하지 못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 과정에서 다소 자극적인 사생활 노출이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다.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이들의 가정사가 적나라하게 대중들에게 노출됐기 때문. 프로그램 특성상 그 동안 쌓아둔 이야기까지 모두 풀어냈기에 더욱 자극적이게 됐다. 

물론, 덕분에 다시 재혼에 성공한 커플도 있다.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가 그 케이스. 이를 의식한 듯 '같이 삽시다'에서 멤버들은 혜은이 얘기에 계속 전남편 김동현이 소환되자 차라리 초대를 하자는 얘기까지 나왔다.

그러자 혜은이 역시 “사실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 첫회 섭외 연락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혜은이는 "출연료가 엄청 많았다. 억단위 출연료. 섭외 제의에 며칠을 고민했다"면서 “출연료 생각하면.."이라며 잠시 고민하더니 "근데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안나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모두 “혹시 나갔다면 마음이 달라졌을까?”라고 묻자 혜은이는 “난 한번 아니면 끝까지 아니다”고 선을 그었던 바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출연료 억대인 줄 상상도 못 했다" , "출연료 억대니까 사생활 노출도 저정도 감수한 것 같다", "그 와중에 출연거절한 혜은이도 대단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빙송 캡처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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