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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넓은 지식의 향연 '네오 클래식의 향연'에 초대합니다

◇네오 클래식의 향연




책은 방대한 인류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모든 분야의 책을 다 읽을 수는 없습니다. 읽었다고 해도 사람마다 느끼고 받아들이는 내용에는 차이가 있을 겁니다. 여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책들을 모았습니다. 성경이나 셰익스피어 같은 고전이라고 부르기에는 세월의 향기가 부족하지만 현대의 고전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책입니다. 네오 클래식이 전하는 새로운 지식을 간단하게 맛보는 것이 어떨까요. 얕고 넓은 지식의 향연을 즐기는 '네오 클래식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리즈1/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곰보다 힘이 약하고, 호랑이 같은 이빨이나 발톱도 없고, 새처럼 날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평할 정도로 지구에서 지배종이 됐습니다.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는 인간이 어떻게 육체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전 세계로 퍼졌는지 들려줍니다. 문명을 일군 후 인간끼리의 경쟁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랜 갈등 끝에 산업혁명에 성공한 유럽을 중심으로 현대 문명이 전개됐습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를 통해 서구 문명이 우위를 점하게 된 원인을 군사력(총), 전염병(균), 과학 기술(쇠)에서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서구 문명은 영원히 지속할까요? 레이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에서 유전학(Genetics), 나노공학(Nanotechnology), 로봇공학(Robotics)의 혁명적인 발전에 따라 2045년이면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뛰어넘는 특이점이 올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인간이 정신을 클라우드에 올려 영원히 사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데 과연 예언은 이뤄질까요? 인류의 기원에서 문명의 발전, 그리고 새로운 종으로의 진화까지, 인류의 석학들이 풀어놓은 지식을 살짝 펼쳐봅시다. 우선 35년 전에 인공지능과 인터넷 세상의 도래를 예언한 SF 만화 『공각기동대』부터 시작합니다.

인트로/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에피소드 0 인공지능은 인격을 가질 수 있나 『공각기동대』
에피소드 1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 『사피엔스』

에피소드 2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총, 균, 쇠』
에피소드 3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 『특이점이 온다』




◇시리즈2/ 공산주의는 왜 망했고, 자본주의의 미래는



인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살펴봤으니 이젠 먹고 사는 얘기를 해 봅시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함께 살펴보고 좀 메이너드 케인스, 밀턴 프리드먼 같은 천재들이 어떻게 바꿨는지도 훑어봅시다. 세계화의 역사와 인구절벽에서 살아남는 투자법 등도 생각해볼만한 주제입니다. 토드 부크홀츠가 위대한 경제학자들을 중심으로 경제학사를 요약한『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부터 시작합니다.

에피소드1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
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700#home
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763#home
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310#home
에피소드2 인구와 투자의 미래, 홍춘욱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373#home
에피소드3 국부론, 애덤 스미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3869#home
에피소드4 자본론, 카를 마르크스
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3931#home
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5539#home
에피소드5 세계화의 단서들, 송병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5595#home
에피소드6 선택할 자유, 밀턴 프리드먼



김창우(changwoo.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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