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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子 준범이에 코 뜯기는 일상..육아 쉽지않네('홍쓴TV')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준범ㅇ ㅏ 이제 좀 자야 하지 않겠뉘ㅣㅣㅣㅣㅣㅣ??"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홍현희는 "제가 준번이랑 단둘이 기차타고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 시댁에 가는건데 준범이랑 무사히 천안 아산역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함께해달라 응원해달라. 단둘이 가본적은 많이 없다. 준범아 엄마 도와줘야돼"라고 설명했다.

이후 서울역에 도착한 그는 "(준범이는) 자고 있다. 택시타고 역까지 와서 그 과정을 생생히 담고싶었는데 찍을수가 없다. 담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늘 계획이 틀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죄송하다"고 아쉬워 했다.



무사히 시댁에 도착했지만, 준범이는 아빠만 하염없이 기다리다 결국 눈물이 터져 진땀을 빼게 만들었다. 다음날 극적으로 부자가 상봉했고, 고모부집과 키즈카페, 놀이터에서 신나게 즐긴 후 다시 집으로 귀가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준범이가 잠들기 전 색종이 놀이를 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준범이가 눈을 비비자 본격적인 나이트 루틴을 시작했다. 제이쓴은 "아시다시피 아기들은 눈을 비비거나 머리를 긁적이면 졸리다는 신호다"라며 준범이를 데리고 침실로 이동했다.

천장에 라이트를 키던 중 홍현희는 "잠깐 엄지 넣었다. 빨리 특종이야!"라고 외쳤다. 카메라를 비추니 그 곳에는 준범이에게 코를 뜯기고 있는 홍현희가 있었다. 제이쓴은 준범이를 데리고 함께 책을 읽었다. 그러던 중 "진짜 많이 먹었다. 아까 아예 안먹었는데"라고 안도했고, 홍현희는 "저도 아팠는데 이쓴씨. 저 입맛 없다가 아까 햄버거 먹고싶어서 먹었다.근데 직므 라면에 알타리 먹고싶은거 보니까 많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축하드려요"라고 성의없는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는 "관심없는 얘기할때 '축하해' 한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다음 나이트 루틴을 위해 준범이에게 "토끼 베개 가지고 올라갈까? 침대로 가자"라고 달랬지만, 준범이는 돌연 방 밖으로 나가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제이쓴은 "입에 엄마가 왔다. 할머니 찾으러 갔다"며 "할머니 없어 할머니 코하러 갔다. 준범이도 코해야겠지?"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울음을 터트리려 하는 준범이에 결국 함께 시어머니를 찾아갔고, 가까스로 잠을 재우며 하루를 끝마칠수 있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홍쓴 TV


김나연(delight_m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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