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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사석에서 베컴 영접...기대 이상으로 '나이스'해" 미담 방출 ('비보티비')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김영철이 베컴과 만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비보티비'에서는 "전 남편(?) 김영철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영철이 출연, 베컴을 식당에서 마주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김영철은 "식당을 후배들과 지인들과 함께 갔다. 식당에 도착해서 앉아서 술 한잔하는데, 베컴이 딱 들어오더라. 확 들어오니까 사람들도 놀랐고, 생각 이상으로 아우라가 있더라. 베컴과 에이전트 직원 등, 7명이 들어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여기서 발견한 문제점이, 한국인이 없었다. 식사가 딱 끝나면 인사를 하려 했는데, 다 영국인이었다. 그래서 사장님과 이야기했다. 사장님이 식사가 끝나면 '저분이 유명한 코미디언인데, 당신과 인사하고 싶대요'라고 말해주겠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렇게 5분 뒤, 사장님이 김영철을 불렀다고. 김영철은 "베컴이 만나서 반갑다고 하더라. 너무 멋있었다. 원래대로라면 분위기를 풀어보고 싶었는데, 조금 절었다. 빵 터지진 않고 좀 웃더라. 사진 찍자고 바로 하기가 민망해서 친구를 불렀다. 그 친구의 와이프가 5년 전 펩시에서 일했는데, 당시 베컴이 내한 행사했을 때 함께 사진이 있었다. 그 사진을 친구가 들고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베컴, 이 여자 기억나요? 당신하고 찍었던 사진이에요'라고 물었다. 그렇게 분위기가 풀어져서 '우리도 사실은 너와 사진 찍고 싶다. 그래도 되나'라고 물었더니 '당연하죠'라고 하더라. 생각보다 나이스하게 찍어주는데, 내가 예의를 너무 갖춘 거다. 이후 인스타에 올려도 되냐 했더니 '당연하죠. 왜 안 되겠어요'하더라"라며 "나중에 보니 베컴이 모든 식당 직원과 사진을 다 찍어줬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유수연(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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