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뱅크,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지점 그랜드오픈 행사
지난 2007년 자본금 5000만 달러(2023년 말 현재 자산 14억 달러)로 설립된 그리스계 은행 알마뱅크(Alma Bank)가 지난 7일 뉴욕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지점을 그랜드오픈했다. 알마뱅크는 뉴욕시에아스토리아 3개, 플러싱 1개, 맨해튼 1개, 브롱스 1개, 브루클린 3개, 뉴저지주에 3개의 지점을 갖고, 높은 신뢰성를 바탕으로 로컬 지역 주민과 경제인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견 은행이다.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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