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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이비 교주 이정하에 속고 눈물 글썽.."울 것 같다"(아파트 404)[종합]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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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아파트 404' 제니가 믿었던 이정하에게 완전히 속았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아파트 404'에서는 '유가네' 유재석·차태현·오나라와 '양가네' 양세찬·제니·이정하가 밀레니엄 시대를 앞두고 혼란스러웠던 1999년 12월의 우상 아파트 바자회 현장에 도착한다.

각자 세기말 Y2K 감성 콘셉트로 등장한 가운데, 차태현은 1999년 주연 드라마 '햇빛 속으로' 의상을 재현했다. 멤버들은 오나라를 향해 "핑클 중에 KCM 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는 뭐 같냐?"는 말에 제니는 "난 오늘 효리 언니"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과거 전설의 핸드폰 광고 속 이효리의 카고 바지를 착장하는 등 완벽 변신한 것.



양세찬은 쿨제이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선보였고, "동대문에 이런 사람들이 무조건 있다"고 인증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의문의 613호 주민은 "야이 XXX들아 니들은 전부 망해야 돼, 니들은 전부 미쳤어"라며 괴성을 지르고 엄청난 지폐 다발을 뿌렸다. 이 남성은 곧 주민들이 끌고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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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임우일은 단서를 얻을 입주민 활동을 공개했고, "오늘할 게임은 '죽음의 숨바꼭질'이다. 수비팀과 공격팀으로 나눠서 하는데, 숨는 시간은 5분이다. 406호, 407호 어디든지 숨어도 되고, 찾기 제한 시간은 10분이다. 공격팀이자 찾는 팀 3명은 팔짱을 끼고 다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숨은 팀을 찾으면 게임을 진행하는데, 첫 번째 게임 디비디비딥을 시작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 게임을 하면 된다. 실패 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말했다.

제니는 "오늘 설명이 정말 좋은데요?"라며 미소를 지었고, 칭찬을 들은 임우일은 "매주 (제니 님을) 뵙고 싶어서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가네는 200 대 100으로 결정적인 힌트를 획득했고, 양측은 여러 단서와 힌트를 추리해 '사이비'라는 단어를 알아냈다. 1999년 아파트 오늘의 비밀은 사이비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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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뉴스 보도를 통해 '사라진 교주 A씨가 도주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고, 사이비 사기극의 교주 A씨가 멤버 중에 있다고 했다. A씨의 특징은 대인 관계에 탁월한 소양을 지녔다고.

차태현은 "누나, 재석이 형이야. 한 3시간 동안 내버려둬. 대인 관계 탁월하대잖아. 유재석이야. 끝났지 뭐"라고 했다. 제니 역시 "재석 오빠"라고 했고, 교주 A씨로 대부분 유재석을 지목했다. 

유가네는 잠겨있던 613호로 들어가 비디오 테이프를 재생했고, 이곳이 대한우상교진리회 성전, 우상아파트라는 것을 알았다. 주민 전체가 사이비 신도였고, 613호 남자는 실종된 딸을 찾는 선량한 사람이었다.

젠탐정 제니는 우상교진리회 예배당에서 신노들의 발바닥에 적힌 빨간색 글씨로 힌트를 찾았다. 

제니는 "빨간색으로 '호랑이'가 적혀 있었고 얼마 전에 띠 얘기를 했었는데 여기 안에 호랑이띠가 2명 있다"고 했다. 양세찬은 "아니다 나도 호랑이띠"라며 3명이라고 했다. 양세찬을 비롯해 이정하, 오나라였다.

빨간색 글자는 '류승룡'과 '호랑이띠'였고, 최근 류승룡과 '무빙'을 같이 한 이정하, 과거 작품을 함께한 오나라로 좁혀졌다. 이때 제니는 "나라 언니가 정하한테 돈가스를 묻혔다"며 "정하가 아닌거 같다. 나라 언니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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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도 "근데 제니야 그거는 솔직히 얘기하자"고 했고, 제니는 "근데 진짜 얘기해요?"라며 "제작진도 모를 수 있다. 부녀회장님이 잠깐 인사차 들르셨는데 어떤 말씀을 하셨나면 '나라 씨는 어제 같이 사진 찍었는데'라고 했다. 어제 나라 언니 혼자 추가 촬영을 했다"고 주장했다.

카메라를 끄고 쉬는 시간 양가네를 방문한 부녀회장단이 똑같은 멘트를 했고, 예언록과 힌트를 더해 교주 A씨를 오나라로 확정했다. 

하지만 실제 교주 A씨는 이정하였고, "드디어 이겼다"고 환호했다. 양세찬 "영화를 찍었네 소름이다", 배신 당한 제니는 눈물까지 글썽였다. 

부녀회장단의 정체는 3주 전부터 준비한 가짜로, 사이비 신도들이었다. 양세찬은 "저 손가락 부러뜨리고 싶다"고 했고, 제니는 "아니 아까울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아파트 404'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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