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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놀던언니2’, 똘끼 방출할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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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시즌2로 돌아온 ‘놀던언니’들이 “더욱 최선을 다해 놀겠다”며 ‘흥부심’ 폭발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채널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가 오는 12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즌1 멤버’인 채리나, 이지혜, 아이비, 나르샤, 초아와 ‘시즌2’ 뉴 멤버인 이영현이 의욕 충만한 각오를 전했다.

우선, 든든한 맏언니 채리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 축복이고, 이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동생들에게) 편안한 언니, 만만한 언니, 막 대하고 싶은 언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방송 분량을 책임지는 ‘방송 업자’ 이지혜는 “멤버들과 너무 친해져서 더 아끼는 마음이 생겼고, 촬영하러 간다기보다 놀러 가는 기분”이라며 한층 더 끈끈해진 케미를 예고했다.   

‘놀던언니’의 공식 ‘돌+I’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 아이비는 “예능인으로서 발전한 모습 보여주고 싶다. 더 똘끼(?) 충만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의욕을 불태웠고, 믿음직한 동생이자 친근한 언니로 중간 역할을 톡톡히 하는 나르샤는 “이젠 서로 눈만 봐도 통한다. 한층 업그레이드가 된 호흡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막내 초아는 “더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언니들과 친해져서 시즌2는 더욱 재밌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시즌1’ 5인방은 이번 시즌2의 새롭게 합류한 이영현을 향한 뜨거운 환영 메시지도 전했다. 채리나는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친구인데 완벽함 뒤에 감춰진 맹구(?) 같은 모습도 기대된다”고 반겼으며, 나르샤는 “기존 멤버들에게도 서프라이즈였기에 시청자들도 정말 궁금해하실 것 같다”라고 이영현의 활약을 주목했다. 이지혜와 아이비는 각각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 “노래 끝판왕”이라고 이영현을 치켜세운 뒤, “‘놀던언니’가 들려줄 음악이 더욱 다채로워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초아는 “빅마마의 노래로 학생 시절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팬심을 내비친 뒤, “교수님이기도 한 이영현 선배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을 것 같다”고 리스펙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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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5인방의 환대에 이영현도 “편안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했다”면서 “시즌1 때 가수들의 무대 밖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았기에 동질감을 느끼면서 친근한 마음으로 시청했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시즌2 첫 촬영만 해 본 상태인데 예능에서 너무 진지하게 임한 건 아닌지 반성 아닌 반성을 하기도 했다. 일단은 분위기 파악이 시급하다. ‘놀던언니’급은 아니지만 ‘놀아보려는 언니’로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놀던언니’ 시즌1에서는 홍영주, 스페이스A 김현정, 미나, 쥬얼리 이지현, 원더걸스 유빈, 모모랜드 주이, 김현정, 디바 지니, 춘자, 왁스, 별, 정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애프터스쿨 레이나, 백지영 등 레전드 가수부터 현역 아이돌까지 다양한 여가수들이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각양각색 디바들과 찰진 호흡을 보여준 ‘놀던언니’들은 이번 시즌에도 함께 흥을 폭발시킬 숨은 ‘흥부자’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채리나는 “이영현이 합류했으니 발라드 여왕들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며, 박기영, 양파, 이수영, 박정현, 거미 등을 언급했다. 지난 시즌 절친한 백지영의 출연을 이끌어 낸 이지혜는 시즌2에서도 ‘찐친’ 쿨 유리에게 초대장을 날렸다. 이영현은 ‘환불원정대’의 출연을 희망하면서 특히 “이효리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꼽았다. 아이비가 인순이, 패티김 등 선배들과 만남을 꿈꾸자, 나르샤는 현재 활동 중인 4세대 걸그룹을 언급하며 함께 ‘신구 대통합의 장’을 그렸다. 초아는 시청자들의 댓글을 참고해 남자 가수들의 출연을 제안, ‘놀던오빠’들의 등장도 기대케 했다.

끝으로 ‘놀던언니’ 시즌2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채리나는 “맥주 한잔 마시면서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옆집 언니들의 솔직한 수다,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는 덤!”이라고 소개했고, 이지혜는 “여가수들은 어떻게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소하고,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와 더불어 추억과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솔직한 ‘노필터 토크’를 예고했다. 이영현은 “팀워크와 더불어 각양각색 멤버들의 개성을 주목해 달라”고 말하며 멤버들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나르샤는 “시즌1보다 더욱 편안해진 모습”이라며 특급 케미를 자신했다. 아이비는 “여가수들의 음악과 노래 이야기”라며 ‘놀던언니’의 기획의도를 다시금 짚었고, 초아는 “이영현 선배님의 합류가 기대된다”라고 새로운 조합에 관심을 당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S, E채널 제공


강서정(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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