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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만7천명 묻은 가자지구 장묘업자 "이제 묻을 곳도 없다"

[영상] 1만7천명 묻은 가자지구 장묘업자 "이제 묻을 곳도 없다"

[https://youtu.be/PNQMSLMb9sI]
(서울=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사망자가 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묘지에 밀려드는 시신을 묻을 공간마저 부족하다는 한탄이 나오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가자 중부 데이르 알-발라의 한 묘지에서 일하는 장묘업자 사디 바라카(64)는 CNN에 전쟁 이후 자신이 매장한 사망자 수가 1만6천880명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라카는 이곳에서 매일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수십 명을 집단 매장합니다.
그는 "한 번에 약 30∼40명씩 집단 매장을 한다"며 "최대 167명까지도 한꺼번에 매장 해봤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일하는 묘지는 전쟁 이후 끝없이 밀려든 시신을 묻기 위해 여러 차례 확장됐음에도 최근에는 추가로 시신을 묻을 공간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 하마스 측 가자지구 보건부가 집계한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는 3만631명에 달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한성은
영상: 로이터·AFP·X @gazanotice·@stairwayto3dom·@SuppressedNws·사이트 CNN·NO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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