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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오타니, 친정팀 만나 한풀 식었다…3타수 무안타, 타율 .714→.50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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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뜨거웠던 방망이가 친정팀을 만나서 한풀 식었다.

오타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앞서 시범경기 3경기 9타석 7타수 5안타 1홈런 5타점 OPS 1.419로 불방망이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 친정팀인 에인절스를 만나서 3타석 침묵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5할로 하락했다. 



오타니는 첫 두 타석 모두 삼진을 당했다. 1회 무사 2루에서 체이스 실세스의 빠른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말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좌완 타일러 토마스를 상대했다. 이번에는 바깥쪽 빠른공을 지켜보면서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말 3번째 타석 2사 1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을 기록했다. 초구 타석 준비가 늦으면서 피치클락을 위반했다. 이후 파울로 타구를 연속으로 걷어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무안타 경기를 기록하고 교체됐다.

다저스는 타선 전체가 침묵하면서 0-4로 패했다. 선발 유망주 바비 밀러는 3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그러나 뒤이어 올라온 다니엘 허드슨과 나빌 크리스맷, 저스틴 윌슨이 실점을 했다.

에인절스는 4회초 2사 1,2루에서 미겔 사노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5회초 잭 네투의 좌전안타와 2루 도루와 상대 폭투로 무사 3루 기회를 잡았다. 애런 힉스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1,3루에서 놀란 샤누엘의 2타점 3루타로 3-0을 만들었다. 

7회초에는 조 아델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더 추가하면서 4-0의 격차를 만들며 승리했다. /jhrae@osen.co.kr


조형래(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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