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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엑소→샤이니, SM 장수 그룹들의 '따로 또 같이' 행보ing [Oh!쎈 레터]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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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장수 그룹들이 연이어 ‘따로 또 같이’ 행보를 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최근 많은 그룹들이 그룹 활동은 본 소속사에서 지속하는 동시에 개인 활동은 개인 레이블 설립, 혹은 다른 소속사로 이적 후 병행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기존의 그룹 활동은 물론 새롭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개인 활동을 시작하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것.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터줏대감으로 자리하고 있던 슈퍼주니어, 엑소, 샤이니 등 역시 최근 일부 멤버들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개별 활동을 시작하며 이 같은 시류에 편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7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은혁, 동해, 규현은 개별 활동과 관련해서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을 결정해 데뷔 18년 만에 팀에 변화를 맞이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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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슈퍼주니어 D&E로 유닛 활동을 펼쳐온 은혁과 동해는 독자 회사를 설립했으며, 일본 매니지먼트는 워너뮤직코리아와 손을 잡아 진행하고 있다.

규현은 유재석 등이 속한 안테나로 이적해 솔로 가수로서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월 EP ‘Restart'(리스타트)를 발표한 규현은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엑소 역시 일부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을 선택하며 도전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디오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데뷔 때부터 함께한 오랜 매니저와 독립해 설립한 신생 기획사 컴퍼니수수로 이적한 데 이어 백현은 독립 레이블 ‘아이앤비100'를 설립하며 첸, 시우민과 함께 개별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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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연기와 예능에 이어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고, 백현은 솔로 팬미팅, 콘서트 등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5일에는 태민과 온유가 데뷔 16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태민은 이달 말 16년 동안 머물렀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이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온유는 올해 상반기 SM과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 짓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태민의 이적설과 관련해 빅플래닛엔터 측은 OSEN에 "태민 씨 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것 없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역시 "태민과의 전속 계약은 3월 말 종료되며, 태민의 종료 후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 전으로,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을 아꼈다.

또한 SM 측은 샤이니의 향후 활동에 대해 “샤이니 활동은 SM에서 변함없이 지속되며, 개별 활동 계약은 멤버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의 거취에 대해서도 “민호, 키는 그룹은 물론 개별 활동에 대해서도 당사와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고, 온유는 여러 방향을 열어놓고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오랜 기간 SM엔터테인먼트에 몸 담았던 멤버들이 하나 둘 새로운 행보를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SM이 아닌 다른 곳에서 도전을 시작한 이들이 어떤 솔로 활동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SM엔터테인먼트, 아이앤비100


지민경(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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