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여자축구팀 친선경기 개최
뉴욕 여자축구팀 다디저스 FC와 뉴저지 여자축구팀 스트라이커스는 지난주 뉴욕시 플러싱에 있는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날 친선경기에서 뉴욕 다디저스가 뉴저지 스트라이커스를 5 대 0으로 이겼는데, 양팀 선수들은 지역의 벽을 넘어 화합을 시간을 가졌다. [사진 뉴욕 다디저스 FC]
뉴욕 여자축구팀 다디저스FC와 뉴저지 여자축구팀 스트라이커스는 지난주 퀸즈 플러싱에 있는 메도코로나파크에서 친선경기를 갖고, 지역의 벽을 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친선경기에서는 뉴욕 다디저스가 뉴저지 스트라이커스를 5 대 0으로 이겼다.
[뉴욕 다디저스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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