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에어로실버 탄소매트' 마지막 빅 세일!

효성의 최첨단 기술로 개발
최고급 항균 원단 '에어로실버'

에어로실버 탄소매트

에어로실버 탄소매트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고, 털 모자는 여름에 사라'는 말이 있다. 지난겨울, 망설이느라 탄소매트를 장만하지 못했다면 지금이 기회다.  
 
현재 '핫딜'에서 효성의 고급 에어로실버 원단으로 만든 탄소매트의 마지막 최저가 세일을 펼치고 있다.  
 
'일월'의 '에어로실버 탄소매트'는 난방비 걱정 없이, 1세대 전기장판처럼 따뜻하면서 2세대 온수매트보다는 훨씬 관리가 편한 3세대 난방 솔루션이다. 가격부터 난방비, 원단, 기술력 등을 꼼꼼히 따지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선택을 한몸에 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이다.  
 
탄소매트란, 전기열선 대신 탄소섬유로 만든 열선에서 열이 나는 전기장판을 일컫는다. 탄소섬유에 전기를 공급하면 스스로 열을 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나 누전 걱정이 없다.  
 

그중에서도 일월 에어로실버 탄소매트는 5분 만에 빈틈 없이 구석구석 퍼지는 따뜻함과 포근함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깔고 자면 금세 찜질방에서 푹 자고 일어난 듯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효과가 즉각적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개인의 취향에 맞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설정으로 깊은 잠을 유도하고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새로운 수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 난방 비용 절약까지 경제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저전력 설계와 자동 온도 조절 기능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특히나 매력적인 매트이다.
 
거기다 방수단자를 도입해 기계 세탁까지 가능하다. 언제나 향기롭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은 중앙일보 '핫딜'에서 38% 할인된 싱글(90 x 180cm) 149달러, 더블(140 x 180cm) 179달러에 주문이 가능하다. 그 외 일월 온수 매트, 소파 매트 등도 핫딜에서 기분 좋은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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